파쿠아맨's 떡볶이가 먹고 싶은 날엔? 오뚜기 국물 떡볶이

파쿠아맨's 오뚜기 국물 떡볶이 참맛 리뷰

(간식 안주 자취 CU떡볶이맛 착한기업)

 

 

 

 

 

"오뚜기 국물 떡볶이"

 

 

 

 

  안녕하세요? 항상 배가 고픈 파쿠아맨입니다. 오늘은 오뚜기 국물 떡볶이를 먹어본 후기를 남기려고 합니다. 오뚜기 떡볶이는 양념이 굉장히 감칠맛이 나요. 달짝지근하면서도 매콤하거든요. 그리고 CU에서 파는 자이언트 떡볶이도 좋아하는데 약간 그 맛이 납니다. 자극적이라고 할까요? 그런 맛입니다. 11번가에서 개당 3천원정도 구입했습니다.

 

 

 

 

 

조리법을 살펴볼까요? 떡은 물에 헹구고, 물 300ml(종이컵 2컵), 떡, 소스, 어묵을 넣고 끓이면 됩니다^^ 유통기한도 9개월 정도 여유가 있어 충분하네요.

 

 

 

 

떡이 외국쌀이네요... 국산이 거의 없다는... 그래도 맛은 좋아요.

 

 

 

 

개봉한 모습입니다. 내용물은 떡과 소스가 1인분씩 개별포장되어 있어요. 어묵은 2인분으로 포장되어 있네요. 그래서 1, 3, 5인분 등 홀수 인분으로 조리하기 편합니다.

 

 

 

 

  조리를 시작해봅시다.

1. 전 빠르게 요리하기 위해 먼저 커피포트에 물을 끓였습니다. 종이컵(170ml)에 뜨거운 물을 가득에서 조금 덜한 정도로 2컵을 냄비에 붓습니다. 300ml가 필요하거든요. 그리고 강불로 맞춥니다.

 

 

 

 

2. 동시에 쌀 씻는 대야에 떡을 물로 헹구고 물기를 제거합니다.

 

 

 

 

3. 냄비에 소스와 어묵을 투하합니다.

 

 

 

 

4. 냄비에 물기를 제거한 떡을 넣습니다. 그리고 팔팔 끓이면서 저어줍니다.

 

 

 

 

5. 그릇에 담아 맛있게 먹으면 됩니다.

 

 

 

  지금까지 오뚜기 국물 떡볶이를 조리해 보았습니다. 떡이 쫄깃쫄깃하고 양념이 잘 배어 굉장히 맛있습니다. 달짝지근 하면서도 매콤한게 자극적이고 감칠맛이 나요. 술안주로도 딱입니다. 이상으로 포스팅을 마치겠습니다. 파쿠아맨이었습니다. 감사합니다^^